2026년 03월 24일(화)

고등학생들의 희망 직업에 큰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이공계 연구원에 대한 선호도가 급상승하면서, 전통적으로 인기 직업이었던 의사는 순위가 하락했습니다.27일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표한 '2024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

|
“의사 밀려났다”... 고등학생 희망 직업 물었더니, ‘이 직업’ 급부상했다

대구의 한 한우식당에서 50대 남성이 수개월간 매일 새벽 시간을 이용해 술을 훔치다 식당 사장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지난 26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공개된 이 사연은 경찰의 소극적 대응과 피해자의 직접 해결이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여줘 누리...

|
새벽에 출몰해 술 500병 훔친 50대 남성... 직접 잠복해 잡아낸 식당 사장 (영상)

구글이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월 8,500원의 저렴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금제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구글의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동의의결안을 최종 확정하면서 이뤄졌습니다.이는 기존 유튜...

|
구글, 월 8500원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국내 출시... 광고 제거+백그라운드 지원

올해 9월 혼인 건수가 2015년 이후 9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출생아 수도 15개월 연속 증가하며 출산율 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혼 적령기에 진입한 '에코붐 세대'(1991~1996년생)가 혼인과 출산 흐름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지난 26...

|
9월 혼인 건수 9년만에 최고치 기록... 출생아 수도 15개월 연속 증가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올해 음주운전 사고와 사망자 수는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지만, 최근 잇따른 음주운전 사고로 사회적 공분이 커지면서 강력한 단속이 예고됐습니다. 27일 경찰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

|
경찰, 연말연시 2개월간 전국 음주단속... 출근길·점심시간까지 단속 확대

의대 증원 추진 과정 감사 결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지속적인 증원 요구가 당초 500명이었던 의대 정원을 2000명까지 확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7일 감사원이 공개한 '의대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
복지부 우려에도 “더 많이”... 尹, 500명이었던 의대 증원 2000명까지 압박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징역 15년이 구형된 한덕수 전 총리를 향해 "사람 망가지는 것은 한순간"이라며 강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27일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덕수에게 50년 관료 생활을 비참...

|
홍준표 “신중하고 사려깊던 한덕수, 터무니없는 꿈 꿔 한순간에 망가져”

넷플릭스가 자사 오리지널 프로그램에서 김치의 중국어 자막을 올바른 표기인 '신치'로 변경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는 그동안 김치를 중국 절임채소인 '파오차이'로 잘못 번역해 논란을 빚었던 것과 대조적인 변화로, 한국 문화의 정체성을 지키는 의미 있는 조...

|
넷플릭스, 中 김치 자막 ‘파오차이→신치’로 변경... “좋은 본보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의원직 지키기'에 성공했습니다.27일 검찰은 2019년 국회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나경원 의원, 황교안 전 대표 등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전신) 지도부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대...

|
나경원, ‘의원직 지키기’ 확정... 검찰, ‘이 결정’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해 서울경찰청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7일 서울경찰청은 장 의원을 대상으로 한 성추행 혐의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를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의원에게 제기된 혐의는 지난해 말 서울 시내의 한 모임 장...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고독사 사망자가 3924명으로 집계되며 공식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27일 보건복지부는 '2024년도 고독사 발생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은 현황을 공개했습니다.이는 전년 대비 263명(7.2%) 증가한 수치로, 5년 전인 지난 202...

|
‘혼자 떠난다’ 고독사 3924명 역대 최고... 수도권 50대 남성이 가장 위험하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업체 센서타워의 최신 보고서에서 한국이 오픈AI의 챗GPT 앱 매출 비중 세계 2위를 기록했다는 놀라운 결과가 발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센서타워가 지난 26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챗GPT 앱의 국가별 매출 비중에서 한...

|
“이제 AI 없으면 안 돼”... 한국, 챗GPT 매출 세계 2위 찍었다

딸의 전교 1등을 위해 고등학교에 침입해 시험지를 훔친 40대 학부모가 징역 8년을 구형받았습니다. 지난 26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특수절도 및 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 A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
딸 전교 1등 만들려고 3년간 10번 시험지 훔친 학부모... 검찰은 ‘징역 8년’ 구형했다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한 대규모 로맨스 스캠 조직원이 베트남에서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27일 경찰청은 여성으로 가장해 46억원을 가로챈 30대 남성 A씨와 저작권 침해 범죄를 저지른 40대 남성 B씨를 베트남에서 국내로 송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강제 송환...

|
여자인 척 46억 뜯어냈다... 캄보디아 로맨스스캠 조직원 국내 강제소환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가 음주운전과 불법 숙박업 운영 혐의로 2심에서도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았습니다. 27일 검찰은 서울서부지법에서 진행된 문다혜씨의 항소심 첫 공판에서 재판부에 "원심과 같이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

|
‘음주운전·불법숙박업’ 문다혜, 항소심서 ‘징역형’ 구형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관계를 두고 "잘못된 사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27일 박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최근 들은 얘기에 의하면 윤석열 변호사하고 김건희 변호사하고 겹치는 사람이 있...

|
박지원 “순애보 尹, 변호인에 ‘나 말고 여사 도와달라... 사랑한단 말도 전해주길’”

서울행정법원이 MBC '미세먼지 1' 일기예보 보도에 대한 선거방송심의위원회의 징계 처분을 취소했습니다. 지난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양순주)는 MBC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제재조치 처분 취소 소송에...

|
총선 앞두고 ‘파란색 1’ 표시해 징계 처분 받은 MBC... 20개월 뒤 나온 판결은

국회가 27일 본회의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가결시켰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한 혐의로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속영장 청구 대상이 된 상황입니다. 이번 체포동의안 통과로 추 의원...

|
추경호 체포동의안 180표 중 172표 찬성으로 ‘가결’... 국힘 의원들 ‘피켓시위’

전남 고흥군에서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2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7일 고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의 한 마을 인근 조립식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주택에 거주하던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해 "담배꽁초를...

|
“담배꽁초 버렸는데 불이”... 아버지 유품 정리하던 20대, 화재로 사망

12·3 불법계엄 1주년을 한 달여 앞둔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과 메시지 발표를 둘러싸고 당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대장동 국정조사 추진 방침 변화와 필리버스터 제한 법안 통과로 국민의힘의 정치적 입지가 더욱 좁아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

|
“사과해서 이길 수 없다” vs “아무리 사과해도 부족”... 계엄 1년 앞두고 갈라진 국민의힘

8년간 모은 전 재산을 아내에게 보냈던 한 남성이 충격에 빠졌습니다.아내가 이 돈 대부분을 남성 라이브 스트리머에게 후원하는 데 탕진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지난 25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허난성 ...

|
쪽방 살며 보내준 ‘전재산’ 남성 BJ에 후원한 아내... 충격 고백에 남편 ‘오열’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지난달 발생한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27일 한화오션과 노동계 등에 따르면, 경찰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이날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수사관 40여 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

|
경찰·노동부, ‘노동자 사망사고’ 한화오션 압수수색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 합성 대마 투약 혐의로 받은 실형 판결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바뀌었습니다. 서울고법은 개인적 투약에 그쳤고 유통 위험이 확산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형 사유로 제시했습니다. 재판부는 또한 가족 사정과 피고인의 반성하는 태...

|
‘마약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2심서 집유로 감형... “가족 탄원, 반성 태도”

회사 사무실 냉장고에 들어있던 450원짜리 초코파이와 600원짜리 커스터드를 먹은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된 보안업체 직원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27일 전주지법 형사2부(김도형 부장판사)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의 벌금 ...

|
법정까지 간 ‘1050원’ 초코파이 절도 사건, 항소심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