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아파트 공용 공간에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린 이웃의 행동이 주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아파트 계단에 누가 이렇게'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게시글 작성자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아파트 비상계단 한복판에 컵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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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 의심된다” 아파트 계단 쓰레기 방치... 주민들 분노 폭발

전 세계 1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글로벌 운동 기록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Strava)'가 독도 관련 명칭을 일본식 표기인 '다케시마'로 기재해 파장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제보를 확인한 결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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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억 명이 쓰는 앱 ‘스트라바’,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 논란

피로 해소를 위해 흔히 찾는 비타민 수액이 멕시코에서 치명적인 독이 됐다. 현지 개인 병원에서 영양 주사를 맞은 시민들이 잇따라 목숨을 잃는 참변이 발생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6일(현지시간) 엘 우니베르살과 엘 파이스 등 멕시코 주요 매체에 따르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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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풀려고 ‘비타민 수액’ 맞은 환자들 집단 사망, 멕시코 발칵

학령인구 절벽과 고교학점제라는 거대한 교육 변화의 파고 속에 서울 지역 단성학교(남중·남고, 여중·여고)들이 잇따라 '남녀공학'으로 간판을 바꿔 달고 있다.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공학 전환 희망 학교에 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파격적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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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교 3곳 중 1곳 ‘남학교·여학교’... 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시 3억 지원

해양수산부 산하 한국어촌어항공단이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2026년 어촌마을 워케이션' 참가자 모집을 6일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을 탈피해 어촌에 머물며 생활하는 체류형 방식으로 기획됐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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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들고 바다로 출근” 2026 어촌 워케이션 모집 시작

중동전쟁 여파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울산 석유 90만 배럴의 북한 유입설'을 유포한 유명 강사 출신 유튜버 등에 대해 경찰이 전격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6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이버수사대에 중동전쟁 관련 전담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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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석유 북한 유입” 황당 루머, 전한길 등 유튜버 4개 계정 수사

부산의 한 식당에서 배달기사로 위장한 남성이 음식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3일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소셜미디어에 CCTV 영상을 올리며 절도 피해 사실을 공개했다. A씨는 "저녁 피크타임에 바쁘게 돌아가던 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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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인 척 포장된 ‘아구찜’ 훔쳐 간 남성, CCTV에 포착된 ‘이것’ 때문에 딱 걸렸다

1세대 인터넷 방송인 범프리카(김동범)가 생방송 중 실내 흡연과 여성 폭행 의혹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5일 범프리카는 '숲 SOOP'(구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에서 식당 내부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그대로 송출됐다. 이어 동석한 여성에게 폭력을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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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쓰레기입니다”... ‘폭행+실내 흡연’ 논란 일은 1세대 BJ, 끝내 입 열었다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유족들이 가해자 김소영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일 법조계는 피해자 유족 측이 이날 오후 서울북부지법에 김소영과 김씨 부모를 공동 피고로 하는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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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살인사건’ 유족들, 김소영 부모에게도 ‘손해배상’ 소송 제기

8차선 도로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자전거와 고속도로에 등장한 전동 킥보드 등 목숨을 담보로 한 안전불감증 사례들이 잇따라 공개됐다. 지난 6일 JTBC '사건반장'은 대전 동구의 왕복 8차선 도로에서 포착된 위험천만한 주행 영상을 보도했다.영상 속에는 꽃무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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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고 ‘8차선 도로’에 불쑥 튀어 나온 여성, 운전자들 가슴 쓸어내렸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26·강원도청)이 중국으로 귀화한 린샤오쥔(29·한국명 임효준)과의 과거 갈등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황대헌은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며 "그동안 여러 논란에 대해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서 사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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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국대 황대헌, 6년 전 일어난 ‘린샤오쥔 논란’에 입장 밝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유인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내부에서 무중력을 즐기며 떠다니는 '누텔라' 한 병이 포착돼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한국시간) 아르테미스 2호가 인류 역사상 유인 우주선 최장 비행 기록을 경신하기 직전, 실시간 중계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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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L인 줄”... 아르테미스 중계 화면 센터에서 역대급 공짜 광고한 누텔라

범죄 현장에서 잇따라 발견된 벤조디아제핀계 향정신성의약품 처방량이 4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알프라졸람과 로라제팜, 디아제팜, 에티졸람 등 13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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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모텔 살인범’도 사용한 수면제 약물, 처방량 늘어 8억6천만개 돌파

앞으로 직장인들이 연차휴가를 시간 단위로 쪼개어 쓸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7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의 오전·오후 반차 수준을 넘어 시간 단위로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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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이제 ‘시간 단위’로 쪼개 쓴다... 불이익 준 사용자에 벌금

가스 배관을 타고 여성의 집에 몰래 들어가 흉기로 거주자를 위협하고 성폭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지난 6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특수강간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 58분쯤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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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에 가스배관 타고 2층으로 몰래 침입해 여성 성폭행한 50대 남성

청와대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되고 있는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지금 단계에선 너무 앞서 나간 얘기"라고 일축했다. 7일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1차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하고 확정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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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책실장 “2차 추경은 시기상조... 1차 ‘26조’ 신속 집행이 먼저”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팀의 상징인 앙투안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을 낙점했다. 6일 현지 매체와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등에 따르면 ATM은 이미 PSG 측에 이적 세부 사항을 요청했다. PSG가 책정한 5000만 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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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즈만 후계자는 이강인”... ATM, 750억 베팅하며 영입 공식화

의정부시 주택에서 119 구급대원이 출동 중 반려견에 물려 부상을 당했다. 7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4일 의정부시의 한 주택에서 "딸이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반려견 공격으로 다쳤다고 발표했다. 구급대원 A씨는 현장 도착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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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받고 출동한 구급대원 팔·허벅지 문 반려견... 소방당국이 내놓은 간곡한 당부

부모의 금고를 통째로 훔친 3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한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헌법재판소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입법 공백기에 발생한 사건이라도, 사후 개정된 형법의 '친고죄' 규정을 소급 적용해야 한다는 취지다. 대법원 1부는 절도 혐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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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죽이겠다” 부모 협박하고 금고 턴 30대 아들, 대법원서 감형 받은 이유

강원 원주시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 충돌사고로 인해 무고한 10대가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4시53분경 원주시 무실동 법원 앞 사거리에서 사설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충돌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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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없는데 질주한 사설 구급차, 승용차 충돌→인도 돌진... 중학생 보행자 숨져

피겨스케이팅 여왕 김연아가 은퇴 12년 만에 발레 무대에 도전했다. 6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김연아가 출연한 구글 캠페인 영상 '아워 퀸 이즈 백(Our Queen Is Back)'이 구글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고 발표했다.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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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12년 만에 발레 도전한다는 ‘피겨 여왕’ 김연아의 남다른 ‘등근육’

임신 32주 차, 갑작스러운 조기 수축으로 위기를 맞았던 세쌍둥이 산모가 의료진의 사투와 헬기 이송 끝에 세 아이를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다. 7일 이대목동병원은 고위험 산모를 위한 전문 인프라와 유기적인 협진 체계를 가동해 미숙아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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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서울까지 헬기로 ‘긴급 이송’... 세쌍둥이와 산모 살린 골든타임

내년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앞두고 정부가 사고 발생 시 '누가, 얼마나 책임을 질 것인가'를 규정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가동한다. 국토교통부는 7일 '자율주행차 사고 책임 TF(태스크포스)'를 출범하고, 사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릴 수 있는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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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사고, 누구 책임?” 전문가 18인 TF 만들어 기준 정한다

충남 보령경찰서가 헤어진 연인을 284회에 걸쳐 스토킹한 30대 여성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6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A씨는 올해 1월부터 약 2개월간 헤어진 40대 남자친구 B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혐의로 스토킹 범죄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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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친에게 1원씩 송금하며 “어디야?”... 284회 스토킹한 30대 여성의 최후

검찰이 이별을 통보한 전 연인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오폐수 처리조에 은폐한 김영우(54)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7일 청주지법 형사22부(부장 한상원)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영우에 대해 무기징역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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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인 살해·시신 유기한 김영우(54)에 검찰, 무기징역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