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로 한복판서 운전자들 흉기로 위협한 40대 남성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낮 시간대 도로 한복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운전자들을 위협해 경찰에 송치됐다. 지난 24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11시 40분...
광주에서 40대 남성이 낮 시간대 도로 한복판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운전자들을 위협해 경찰에 송치됐다. 지난 24일 광주 남부경찰서는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시민들을 위협한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지난달 11일 오전 11시 40분...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도들의 더불어민주당 집단 입당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자 조사에 나섰다. 국민의힘에 이어 민주당까지 수사가 확대되면서 다음달 전당대회를 앞둔 민주당에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과거 정치 쟁점을 언급한 뒤 실제 상황이 유사하게 전개되면서 온라인 공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24년 제22대 총선 사전투표율 목표치와 실제 결과가 일치했고,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가능성을 사전 제기했으며, 오세훈 서울...
12·3 비상계엄 당시 병력 동원을 주도한 여인형·이진우 전 사령관 등 군 고위급 5명이 징역 20~30년을 구형받았다 지난 24일 조은석 내란특검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에서 열린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여인형 전 국군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퇴 의사를 밝혔으나, 이 대통령이 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장관의 사의 표명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수사개시권에 이어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하기로 한 것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지난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 장관...
충남 서산시 소재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전선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가 감전 사고로 사망했다. 지난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날(22일) 오후 1시 15분쯤 서산시 장동의 태양광 발전시설에서 50대 근로자 A씨가 전선 관련 작업 중 감전됐다고 밝혔다. A씨는 ...
서울 전역에서 올해 가로수 수종 교체 사업을 통해 은행나무 최소 792그루가 사라진다. 악취 문제 등을 이유로 대규모 제거가 진행되지만, 명확한 근거 없이 민원에 떠밀려 진행된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 22일서울환경연합은 시민 24명과 함께 서울시 25개 자치구...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에 있는 '마이즈루 인양 기념관'이 일제강점기 자국민 귀환 과정만 전시하면서 한국인 희생자가 발생한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은 완전히 배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SNS에 이곳을 방문한 소감을 올리면서 일본의 선...
청년층의 뜨거운 관심 속에 10영업일 만에 234만명이 몰렸던 청년미래적금이 오는 9월 추가 모집을 시작한다. 1차 신청 기회를 놓쳤던 청년들에게 재도전의 문이 열리는 것이다. 지난 20일 금융권은 금융당국이 1차 가입 절차를 완료하는 즉시 추가 신청을 접수할 ...
수원지법 안산지원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을 옹호하고 성폭행 피해자들을 비방한 유튜버에게 6000만 원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민사5단독 한옥형 판사는 홍콩 국적의 전 여신도 잎 메이플 잉 퉁 후엔(이하 ...
서울 소재 한 중학교가 여름방학을 앞두고 배포한 '교과별 추천 도서 목록'에 이재명 대통령의 자서전과 민주당 정치인 저서를 포함해 학부모들의 거센 반발을 샀다. 학교 측은 논란이 확산되자 도서 목록 전면 재검토를 약속했다. 지난 23일 회원수 1만여 명의 온...
정부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후속 규정을 마련했다. 앞으로 국내 CDMO 기업은 수출을 위한 제조시설과 품질관리 체계를 일정 기준 이상 갖춰야 하며, 전문인력 양성도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업계에서는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우원식 전 국회의장의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 실태를 전격 공개하면서 '국고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전체 출장비는 82억8700만원으로 1회 평균 5억92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 의원은 지난 21일 우 전 의장의 배우자 동반 출장 ...
강원도 고성의 한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중학생을 구조한 뒤 조용히 현장을 떠난 '거진해변 의인'이 해양경찰 표창을 받았다. 24일 속초해양경찰서는 육군 22사단 금강산여단 소속 고영우 하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고 하사는 비지정해변에서 위험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대토론회'를 두고 정면 반박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 대통령의 재개발·재건축 인식에 대해 "뿌리 깊은 편견과 왜곡된 인식을 재확인하는 씁쓸한 자리"라고 혹평했다. 오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T1 소속 프로게이머 '페이즈' 김수환이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호 캠페인에 공식 파트너로 합류한다. 김수환의 소속사인 슈퍼전트의 모기업 라우드코퍼레이션은 저스피스재단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
일타강사 현우진(39)씨가 현직 교사들로부터 수능 관련 문항을 받고 수억원을 지급한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1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0단독 이재욱 부장판사가 진행한 현씨의 결심공판에서 징역 1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
연어초밥에 와사비를 잔뜩 넣어달라고 주문했던 손님이 정작 본인이 그 초밥을 먹게 됐다며 황당한 후기를 남겨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KNN 뉴스에 따르면, 한 연어초밥 가게 사장은 최근 배달 주문에 들어온 독특한 요청을 SNS에 올렸다. 손님은 배달 앱 주...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학교까지 찾아가 스토킹을 지속한 2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광주지법은 미성년자의제강간 및 아동복지법 위반,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0대)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다 상대방에게 욕설을 한 주민에게 유죄를 선고한 하급심 판결이 대법원에서 뒤집혔다. 단순히 감정적 부정 표현이나 막말을 내뱉은 수준이라면 형법상 모욕죄 성립 요건으로 보기 힘들다는 취지다. 24일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모...
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추진을 둘러싸고 법조계의 우려가 거세지고 있다. 수사권 통제 장치가 사라질 경우 피해자 구제와 실체적 진실 규명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변호사단체 '착한법 만드는 사람들'은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충북 청주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가 확인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23일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 철새도래지에서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채집한 모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견은 2017...
장기간 별거 중이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동거한다면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을까. 법률 전문가는 별거 기간이 길더라도 혼인 관계의 실질적 파탄 여부가 핵심 판단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법무법인 신세계로 조윤용 변호사는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
손흥민이 2경기 연속골을 앞세워 MLS 16·17라운드 이주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24일(한국시간) MLS 사무국은 공식 채널을 통해 '이주의 팀' 베스트11을 발표했다. 3-4-3 포메이션으로 구성된 명단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쓰리톱 자리를 차지했다.루이스 수아레스(인터...
한 금은방에서 골드바를 낚아채 달아난 고등학생과 망을 보던 중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고등학생 A군과 중학생 B군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앞서 지난 17일 오후 4시 25분경 이들은 서울 종로구 소재 한 금은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