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경찰청이 경무관 56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경무관은 치안총감, 치안정감, 치안감 다음인 경찰공무원 4번째 계급으로 '경찰의 별'이라 불린다. 이번 전보로 경무관 정원 83명 중 절반을 넘는 인원이 보직을 변경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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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별’ 경무관 56명 보직 변경, 정원 절반 넘어

중국이 혁신 신약 가격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는 약가 개편안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중국 국무원이 발표한 '약품 가격 결정 메커니즘 개선안'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개편안은 의약품을 유형별로 구분해 차등 가격 정책을 적용하는 '분류 가격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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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는 규제 중심인데”... 신약 가격 시장에 맡기는 중국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한 전담 정부 부서와 연구기관 신설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청년층의 고용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20·30대 지지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낮게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다. 지난 17일 한국갤럽이 발표한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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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 20대... “청년문제, 전담조직 있어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장녀가 영국 국적을 보유한 상태에서 한국 여권을 불법 재발급받아 출입국 심사에 사용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 17일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신 후보자의 장녀 A씨는 2022년 11월 대한민국 여권을 재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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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적자’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딸, 출입국 심사대서 한국 여권 사용

한국의 유명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가 일본 여행 중 현지에서 사회 문제로 떠오른 '부츠카리(ぶつかり)' 피해를 당했다. 부츠카리는 혼잡한 길거리에서 의도적으로 타인을 어깨로 밀치고 지나가는 행위로, 일본에서는 '어깨빵'이라고도 불린다. 지난 16일 배우 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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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밀치고 도망”... 日 ‘부츠카리’ 피해, 유명 게이머 출신도 당했다

국민의힘이 오세훈 현 서울시장을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18일 박덕흠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최종 승리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경선에서 박수민 의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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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 민주당 정원오와 맞붙는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추경호 의원(3선·대구 달성)과 유영하 의원(초선·대구 달서갑)이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됐다. 1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 15∼16일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 추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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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vs 유영하”... 대구시장 공천 2파전 압축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 12·3 비상계엄 내란 혐의로 기소된 추경호 의원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미쳤다고 생각했다"고 증언했다. 지난 17일 김용태 의원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추경호 의원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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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용태 “계엄 당일 국회 헬기 보며 ‘尹 미쳤다’ 생각”

전남 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순직한 소방관의 예비 신부가 남긴 추모 글이 온라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10월 결혼식을 계획했던 고(故) 노태영(30) 소방교의 예비 신부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애절한 추모 메시지를 게재했다. 그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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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알아도 오빠 선택할 거야”... 순직 소방관 예비신부의 먹먹한 ‘추모글’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9일간의 도주 끝에 무사히 포획됐다.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란 늑구는 수색대의 추적을 피해가며 야생에서 버텨냈고, 물고기와 소형 동물 사체를 섭취하며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일 대전시는 늑구가 이날 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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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만에 집으로 돌아온 늑구, 야생서 ‘이렇게’ 살아남았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음식 칼럼니스트 황교익(64)씨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에 임명했다.17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신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원장에 황교익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황 신임 원장은 농민신문사 기자 출신으로 '수요미식회', '알쓸신잡' 등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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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과 떡볶이 먹방’ 황교익, 문화관광연구원장 임명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미국 방문 일정을 3일 더 연장하면서 당내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초 2박4일로 계획된 방미 일정이 8박10일로 늘어나면서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당 대표의 장기 부재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7일 박준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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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장동혁, 귀국 사흘 미뤘다... 지선 앞두고 불만 커진 국힘

이재명 대통령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청와대에서 비공개 오찬을 가졌다.지난 17일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진행했다. 청와대 측이 먼저 제안한 이번 오찬에는 막걸리가 함께 준비됐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5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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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인생은 나라 위한 열정으로”... 홍준표, 李 대통령과 ‘막걸리 오찬’

SK하이닉스 생산직 채용에 높은 성과급을 기대하는 4년제 대졸자들이 학력을 낮춰 지원하는 이색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한 취업 커뮤니티에는 "4년제 졸업 후 전문대를 다시 나왔다. 학위를 안 적고 지원하고 싶은데 어떻게 걸러내느냐"는 글이 올라왔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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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고졸로 봐주세요”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이 학력 숨기는 ‘역학력’ 지원 급증

류중일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부부 신혼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재판에 넘겨진 사돈 박모씨 부자에게 법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부장 박종열)는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류씨의 전 장인과 처남에게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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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사돈 ‘신혼집 몰래카메라’ 무죄, 법원 “녹음 고의 없었다”

경북 경주시의 역사적 상징인 고분이 한 아이의 미끄럼틀로 전락해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은 전날 경주 역사유적지구에서 5세 정도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고분 위를 오르내리며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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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고분이 미끄럼틀? ‘무개념’ 아이 행동에 시민들 뿔났다

과거 어머니가 "나중에 결혼 자금으로 쓰라"며 사줬던 SK하이닉스 주식이 3000% 넘는 기록적인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17일 SNS 등에 따르면 이용자 A씨는 "어머니가 오래전 주식을 전혀 몰랐던 나를 데리고 증권회사에 가서 계좌를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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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사준 SK하이닉스 주식 3000% 대박” 3천만원이 9억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는 국민의 권한과 예산을 대신 쓰는 대리인이라 강조했다. 17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국민을 위한 봉사·미래를 위한 혁신'을 주제로 열린 공공-유관기관 업무보고에 참석해 "공직자의 역할은 국민이 맡긴 일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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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가운명 공직자들 손에 달려있어... 대통령이 가장 큰 책임”

치매를 앓는 노모를 홀로 돌보던 60대 아들이 생활고와 간병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끝내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17일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김송현)는 존속살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13일 오전 전남 장성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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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버티겠다” 치매 노모 살해한 60대 아들, 징역 6년 선고

고(故) 김창민 감독 집단폭행 사망 사건의 핵심 피의자가 방송을 통해 입장을 전한다.17일 방영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사건의 전말을 추적하며 주요 가해자로 지목된 A씨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한다. 비극은 지난해 10월 20일 오전 1시경 경기 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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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은 맞지만...”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 피의자, 돌연 억울함 호소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농단'의 핵심 증거였던 태블릿PC가 조작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최종 확정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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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끌어온 ‘태블릿 조작설’의 결말... 대법, 변희재 징역 2년 확정

중생대 백악기 하늘의 제왕으로 여겨져 온 익룡이 지상에서도 활발한 사냥 활동을 벌였다는 결정적 증거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됐다. 지난 16일 국제공동연구팀은 경남 진주시 진주층에서 약 1억650만년 전 형성된 신종 대형 익룡 발자국 화석을 발견했다고 발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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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년 전 땅 위 ‘추격전’... 진주서 익룡 사냥 발자국 세계 최초 발견됐다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적 항공사 중 대한항공이 이용자 만족도에서 7점 만점에 6.07점을 기록하며 유일하게 6점을 넘겨 1위에 올랐다.아시아나항공(5.97점)과 에어프레미아(5.92점)가 그 뒤를 이었으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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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항공사 이용자 만족도 조사 1위는 대한항공.. 최하위는 바로 ‘이곳’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0일 만에 무사히 포획돼 격리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17일 이장우 대전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새벽 드디어 늑구가 무사히 돌아왔다"며 격리실 내부의 늑구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늑구는 격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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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총 맞았던 ‘늑구’, 눈 떴다... 격리실서 회복 중인 모습 공개

학교 놀이터가 길고양이 배설물 투성이가 되면서 학생들의 건강과 위생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고발이 제기됐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한 학교 놀이터가 길고양이 배설물로 뒤덮인 충격적인 사진이 게재됐다. 외부인들이 학교 주변 금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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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노는 공간에 고양이 ‘배설물 범벅’... 학교 오염시킨 ‘캣맘’ 급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