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서울 동대문구청 30대 직원, 옥상서 추락해 숨져

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에서 30대 남성 직원이 추락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14일 발생했다.


소방 당국과 동대문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에서 구청 소속 30대 남성 직원이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 씨를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 씨는 결국 사망했다.


사망한 A 씨는 동대문구청에서 10년 이상 재직해온 직원으로, 사고 당일에도 정상적으로 출근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직장 내 괴롭힘이나 갑질과 관련된 언급은 없었다고 밝히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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