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목)

"닭갈비에 라면 사리 쏙"... 오뚜기,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 참가

오뚜기가 춘천의 대표 먹거리인 닭갈비와 자사 라면을 결합한 이색 메뉴를 선보인다. 지역 식문화 축제에서 제품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14일 오뚜기는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공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는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와 막국수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지역 식문화 축제다. 지난해 약 31만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약 50만명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도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 사진 (1).jpg2025년도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 사진 / 사진 제공=오뚜기


오뚜기는 축제 현장에서 닭갈비 활용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와 춘천 닭갈비에 오뚜기 라면을 더해 즐기는 '해피냠냠 라면가게' 부스를 운영한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철판 닭갈비볶음밥'과 '춘천 닭갈비덮밥'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춘천 닭갈비덮밥'과 '춘천식 철판 닭갈비양념'은 제품 전시와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철판 닭갈비볶음밥'은 오뚜기카레와 눈꽃치즈를 더한 카레 치즈닭갈비 도리아 형태로 판매한다.


즉석 라면 부스인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방문객이 원하는 토핑을 직접 추가해 자신만의 라면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축제 참가 업체들과 함께하는 토핑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닭갈비와 라면을 함께 즐기는 신선한 음식 조합을 제안하고, 방문객에게 직접 메뉴를 구성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도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 사진 (2).jpg2025년도 춘천막국수닭갈비 축제 현장 사진 / 사진 제공=오뚜기


오뚜기 관계자는 "춘천을 대표하는 음식인 닭갈비와 오뚜기 제품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 식문화와 오뚜기 제품을 접목한 시도로 소비자와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