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이 추석을 앞두고 실용적인 생활용품에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를 입힌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6일 애경산업은 자사 대표 브랜드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에는 빈센트 반 고흐, 구스타프 클림트, 클로드 모네 등 세계적인 화가들의 작품을 활용했다. 작품별 색채와 분위기에 추석의 풍요로움과 감사, 사랑의 의미를 더해 선물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오브제 12호. / 사진 제공=애경산업
'빈센트 반 고흐 컬렉션'은 '오브제 컬렉션 12호·16호', '트레져 에디션 C-1호', '온정 1·2·3호' 등에 적용했다.
'오브제 컬렉션 12호'에는 고흐의 '도비니의 정원'을 담아 싱그러운 정원과 꽃을 통해 평온함과 생명력을 표현했다. '오브제 컬렉션 16호'에는 '아몬드 꽃'을 적용해 새로운 시작과 희망의 의미를 담았다.
'트레져 에디션 C-1호'에는 '우체부 조셉 룰랭의 초상'을 넣었다. 소식을 전하는 우체부와 풍성한 꽃의 이미지를 통해 가족과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온정 1·2·3호'에는 '아를의 정원'을 적용해 풍요와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브제 25호. / 사진 제공=애경산업
'구스타프 클림트 컬렉션'은 '오브제 컬렉션 25호', '고운 1·2·3호', '아뜰리에A'에 적용했다. '오브제 컬렉션 25호'에는 '나무 아래 장미덤불'을, '고운 1·2·3호'에는 '꽃이 있는 농장 정원'을 담았다. '아뜰리에A'에는 '해바라기가 있는 농장 정원'과 '키스'를 적용해 화려한 색감과 꽃의 이미지를 통해 한가위의 풍요로움과 사랑의 의미를 표현했다.
'클로드 모네 컬렉션'은 '리미티드 12호'에 적용했다. 모네의 '지베르니의 아티스트 정원'과 '양산을 든 여인'을 패키지에 담아 화사한 꽃과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진 풍경을 구현했다.
생활용품을 넘어 일러스트를 활용한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퍼퓸 컬렉션 20호'는 일상의 다정한 순간을 따뜻한 그림으로 표현하는 지은그림 작가와 협업했다. 다채롭게 피어난 꽃을 디자인에 담아 향기와 함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일부 선물세트 패키지에는 일체형·슬리브 형태를 적용해 지류 사용량을 줄였으며, 플라스틱 용기에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퍼퓸컬렉션 20호. / 사진 제공=애경산업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실용적인 제품에 세계적인 명화와 따뜻한 일러스트를 더해 선물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담은 애경산업의 선물세트가 가족과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명절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