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6일(수)

명절마다 이어온 나눔... 부영그룹, 전국 경로당·관리사무소에 추석 선물 전한다

부영그룹이 추석을 맞아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경로당과 관리사무소, 협력업체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 전달에 나섰다.


부영그룹은 16일 전국 85개 부영 아파트 관리단지 경로당에 과일 선물세트 233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리사무소 직원 2214명과 경비·미화원 등 용역업체 근로자 1221명을 포함해 총 3435명에게 식품세트를 전달한다.


부영그룹은 설과 추석 같은 명절 때마다 임직원은 물론 아파트 경로당, 협력업체, 어린이집, 군부대 등에 명절 선물을 나눠주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다.


[사진] 부영그룹 사옥 전경.jpg부영그룹 사옥 전경 / 부영그룹


부영그룹 측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현장에서 애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부영그룹은 주거와 보육 영역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에서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며, 어린이집에 임대료를 받지 않는 방식으로 보육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 두드러진다. 부영그룹은 2021년 이후 출생한 임직원 자녀에게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운영 중이다. 현재까지 누적 지급액은 134억원에 달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대한노인회장과 유엔한국협회장 직책을 수행하며 고령화 사회와 저출생 문제 등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영그룹은 이 외에도 교육·문화시설 기증, 장학사업, 재난 구호 성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가 집계한 현재까지의 사회공헌 규모는 약 1조2200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