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GLXY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감각적 큐레이션을 결합한 전략 매장 'GLXY 스튜디오'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잇달아 오픈했다고 7일 전했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GLXY는 국내 남성복 시장을 이끌어 온 갤럭시의 전통을 계승한 캐주얼 브랜드로 고급 소재와 정교한 핏, 우수한 품질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캐주얼 웨어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에 처음 공개한 'GLXY 스튜디오'는 브랜드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무드에 어울리는 글로벌 브랜드를 엄선해 함께 구성한 매장이다.
GLXY는 지난 1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5층에 약 16평 규모의 매장을 'GLXY 스튜디오'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어 4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 약 10평 규모의 신규 매장을 열며 핵심 상권 공략에 나섰다.
사진 제공 = 삼성물산
매장에서는 GLXY의 대표 상품 라인업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네 가지 핏의 팬츠를 비롯해 출퇴근과 여가를 아우르는 'D.TOUR 아우터', 기능성과 실용성을 갖춘 '테크 니트'를 전시했다. 특히 가장 기본적이면서 정돈된 실루엣의 'G핏 팬츠'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하며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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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오어슬로우', 테크니컬 웨어 브랜드 '골드윈',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피레넥스' 등 엄선된 브랜드를 제안하며, 고객이 GLXY의 시그니처 아이템과 큐레이션 상품을 자유롭게 조합해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GLXY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강남점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상권 일부 매장을 'GLXY 스튜디오'로 순차적으로 리뉴얼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GLXY 관계자는 "GLXY 스튜디오는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상품 경쟁력에 글로벌 감각을 더해 폭넓은 스타일링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통해 기존 고객 만족은 물론 신규 고객층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