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가 내년 1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7일 마이데일리는 백진희가 2027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가족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백진희의 예비 남편은 캐나다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 후 백진희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백진희는 결혼 후에도 연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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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을 아는 한 관계자는 "장거리 연애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이 각별했다"며 "함께하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꼈고 이것이 결혼 결심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백진희는 2008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2011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이후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오만과 편견' '내딸, 금사월'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백진희는 지난해 6월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올초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정의감 넘치는 열혈 기자 역할을 맡았으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