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가 현대미술 작가 남재현과의 협업을 통해 추석 한정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남재현 작가는 보름달을 주요 소재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작가다. 파스쿠찌는 이번 협업에서 '미드나잇 풀문' 테마로 패키지를 디자인했다. 작가의 서정적인 보름달 작품에 토끼, 꿀벌, 고양이 등의 캐릭터를 배치해 풍요로운 가을 정취를 담아냈다.
선물세트는 커피, 디저트, 티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의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블론드 스틱커피와 파스쿠찌 로고 머그를 함께 담은 '로고머그&커피 세트', 싱글 오리진 머그와 캡슐커피로 이뤄진 '싱글 오리진 머그&캡슐커피 세트', 피낭시에와 쿠키가 들어간 '구움과자 세트', 랑그드샤와 카스텔라로 구성된 '랑그드샤&카스텔라 세트', 프리미엄 티 8종을 한데 모은 '티트라 아뜰리에 컬렉션' 등이 대표 상품이다.
사진 제공 = 파스쿠찌
18일에는 도예가 강지향과 협업한 굿즈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면에 보름달을 양각으로 새겨 입체감을 더한 '만월 머그', 유려한 곡선과 풍성한 볼륨감으로 만월의 이미지를 표현한 '만월 컵' 등이 선보인다. 파스쿠찌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굿즈를 살 수 있다.
파스쿠찌는 추석 기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0일까지 해피오더 앱에서 홀케이크 5종과 티트라 컬렉션 2종을 사전예약으로 구매하면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남재현 작가의 보름달 작품이 추석의 정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커피, 디저트, 티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으니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