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7일(금)

"예상했지만 훨씬..." 이동건, '이숙캠' 첫 가사조사 소감 공개

배우 이동건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새롭게 합류해 진행한 첫 가사조사에서 깊은 씁쓸함을 드러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일확천금을 노리다 위기를 맞은 일명 '코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2026080601000404700024951_w.jpgJTBC '이혼숙려캠프'


이날 첫 가사조사 참관을 마친 이동건은 MC 서장훈이 소감을 묻자 "예상했지만 훨씬 더 힘들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동건은 투자 실패로 고통받는 남편을 향해 "예전에 소장님이 하셨던 말로 기억한다"며 "땀 흘리지 않은 대가를 바라지 마라. 그 말씀 드리고 싶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누구나 집을 갖고 싶고, 내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한다"며 정직한 노동과 땀으로 번 돈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에 서장훈 역시 "일확천금을 노리는 잘못된 습관이 문제"라며 "그것만 고치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짚었다.


남편은 방송 인터뷰를 통해 "내가 이런 짓을 왜 했지 싶다"며 "아무것도 안 했으면 행복하게 잘 살았을 텐데 자책감이 많이 들었다"고 고백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