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영케이 "위 크기 다이어트 후 라면 8봉→3봉 줄어" 충격 고백

그룹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과거 엄청난 먹성을 자랑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위 크기 축소 수술 이후 달라진 식습관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공개된 '살롱드립' 영케이 편 "문단속은 하고 폰단속은 안한 사건"에서 그는 자신의 변화된 식사량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영케이는 출연진이 여전히 많이 먹느냐고 묻자 "위 크기 다이어트를 받아서 이제는 대식가라는 말을 못 할 정도가 됐다"라고 답했다.


영케이, 위 크기 다이어트로 10kg 감량 라면 8봉→3봉으로 줄어유튜브 'TEO 테오'


그러면서 "요즘엔 라면을 3봉 정도 먹는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영케이는 "남자들은 보통 3봉 정도는 먹지 않냐"라고 반문했지만, 스태프 전원이 고개를 가로저어 그의 특별한 식사량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과거 전성기 시절 영케이의 먹성은 더욱 놀라웠다. 그는 "예전에는 라면을 8봉 정도 먹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영케이는 "원래 내가 대식가인 줄 몰랐다"라며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과 영양밥이 들어간 닭 한 마리를 1인 1닭으로 먹었는데, 그게 당연한 줄 알았다"라고 회상했다.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형성된 왕성한 식욕이었던 셈이다.


image.png유튜브 'TEO 테오'


연습생 시절의 에피소드도 화제를 모았다. 영케이는 "회사 제휴 식당 사장님께서 공깃밥을 무한 리필로 제공하겠다고 하셔서, 된장찌개 한 그릇만 주문한 뒤 공깃밥을 8개나 먹다가 사장님께 크게 혼이 났다"라고 고백해 폭소를 유발했다.


영케이는 최근 데이식스의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예뻐 보이고 싶어서 4~5개월 동안 10kg을 감량했다"라며 "운동은 전혀 하지 않고 오로지 식단 조절만으로 체중을 줄였다"라고 설명했다.


YouTube 'TEO 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