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李 대통령, 7박 11일 마지막 순방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착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마지막 경유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했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8시40분께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지 교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4일 출국한 이래 진행된 순방의 마지막 공식 일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행 전용기에 탑승해 3일 귀국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시작으로 브라질, 칠레, 아르헨티나를 잇따라 방문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샌프란시스코 AI 선언'을 발표하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국가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과 만나 인공지능 분야 전략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를 통해 AI 산업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의 입지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