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브라이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정산 고백 "SM 나올 때 1000만원도 못 건져"

가수 브라이언이 그룹 플라이 투 더 스카이 활동 시절 당시 수입 상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에는 브라이언이 서인영의 집을 방문해 정리 정돈에 대한 조언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옷방을 둘러보던 중 소비 습관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다. 서인영이 과거 과도한 쇼핑으로 부모님이 통장을 관리하게 된 사연을 전하자, 제작진은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100억 원을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는 언급을 더했다.


사진제공=유튜브 사진제공=유튜브


이에 브라이언은 "가수 활동을 할 때 '억'이라는 돈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환희와 함께 SM엔터테인먼트를 나올 때쯤 둘 다 정산받아 가져간 돈이 1000만 원도 안 됐을 것"이라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시절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1999년 데뷔한 플라이 투 더 스카이는 '미싱 유'(Missing You), '중력'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두 사람은 2004년 S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소속사를 이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