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유깻잎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활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유깻잎은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침에 시작은 무조건 커피부터 드링킹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최근 건강에 신경 쓰며 생활하는 모습을 전했다.
현재 유깻잎은 남자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일하며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에이터 활동과 함께 카페 현장에서도 꾸준히 일하며 새로운 시도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유깻잎 인스타그램
유깻잎은 지난 4월 TV조선 'X의 사생활' 방송에서 이혼 이후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진솔하게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혼하고 수입이 0원이었다. 몇 달 동안 수입이 아예 없었다"며 힘들었던 시기를 떠올렸다.
유깻잎은 과거 한 달 최고 수입이 7000만 원에 이르렀지만, 크리에이터 수입이 불규칙해 안정적인 수입을 위해 카페 일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프리랜서다 보니 고정 수입이 없다"며 "크리에이터 수입은 달마다 너무 다르다. 최저 수입은 0원이다. 양육비도 지급해야 해서 고정적 수입이 필요하다 생각이 들어서 알바를 하게 됐다. 이혼하고 나서 카페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거의 10년 만에 새로운 일을 해본다"며 "시급은 남들과 동일하게 최저임금으로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유깻잎 인스타그램
전 남편 최고기는 이 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최고기는 "카페 일하면서까지 노력하는 줄 몰랐다. 솔잎이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구나 싶어서 안쓰럽기도 하다"며 유깻잎을 향한 응원을 전했다.
유깻잎과 최고기는 2016년 결혼해 딸 솔잎 양을 낳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딸 솔잎 양은 현재 최고기가 양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