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차승원 "식욕 못 참으면 얼굴 못 생겨져"... 후배에 일침(?)한 사연

배우 차승원이 햄버거와 과자 등 패스트푸드류를 즐기는 후배 배우 김도훈을 향해 뼈 있는 건강 및 외모 관리 조언을 건넸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 최종회에서는 차승원과 임영웅, 김도훈이 마지막 산골 일상을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직접 이북식 닭곰탕과 다슬기 부추전을 만들어 먹으며 평상에 모여 담소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차승원은 과자를 집어 드는 김도훈을 가리키며 평소 식습관을 지적했다. 김도훈은 안 먹다가 막 먹기 시작할 때마다 차승원에게 걸린다며 억울함을 토로했으나, 평소 햄버거와 과자를 가장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SBS '산골총각 영웅'


이에 차승원은 "35세가 넘어서도 식욕을 조절하지 못하면 얼굴이 금방 나빠진다"며 선배로서 현실적인 외모 관리 경고를 전했다. 


김도훈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출연 당시에 비해 체중이 6kg가량 늘었다고 밝혓으며, 임영웅 역시 비수기 당시 체중이 7kg 가까이 불었다가 감량했던 경험을 나누며 후배의 고민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