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라디오스타' 최원영, 미혼 시절부터 아빠 연기 맡은 사연

30대 중후반 미혼 시절부터 아버지 연기를 시작한 배우 최원영이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와 최근 화제를 모은 '멍때리기 대회' 참석 후기를 전한다.


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최원영, 이태란, 바다, 마틴이 출연하는 'Fㅐ션과 Pㅐ션 사이 암 쏘 힙~' 특집으로 꾸며진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이날 방송에서 최원영은 김은숙 작가의 SBS 드라마 '상속자들'을 통해 처음으로 아버지 역할을 맡게 된 과정을 공개한다. 당시 아들 역 배우와 실제 나이 차가 10여 살에 불과해 고민했으나, 작가의 설득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다.


이후 'SKY 캐슬', '화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아버지 역할을 맡아온 최원영은 잃어버린 아들을 찾는 설정의 작품에서 배우 이광수의 아버지 역할로 등장했던 뜻밖의 에피소드도 전한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최근 참여해 2위를 차지한 '멍때리기 대회' 뒷이야기도 이어진다. 대회 전날 집에서 사전 연습까지 진행했다는 최원영은 몸은 직장에 있지만 마음은 딴곳에 있는 직장인의 심정을 표현하기 위해 양말과 신발을 짝짝이로 착용하는 등 구체적인 의상 연출을 준비했다고 설명한다.


평소 작품에 들어갈 때도 의상 콘셉트를 직접 구상하고 필요시 의상을 직접 염색하기도 한다는 그는 종방연에서 선보인 파격적인 패션으로 인해 '종방연 빌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된 배경도 함께 언급한다.


최원영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