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현빈X정우성X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2', 더 거대해진 전쟁... 9월 9일 베일 벗는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2026년 9월 9일 공개를 확정하며 긴장감 넘치는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시즌1으로부터 9년 뒤를 배경으로 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현빈이 연기하는 '백기태'의 더욱 커진 욕망과 위태로운 행보를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출연진들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과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_ 티저 예고편 _ 디즈니+ 0-12 screenshot (1).jpg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티저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백기태의 등장 신으로 시작된다. "몸을 바짝 낮추고, 발톱을 숨기고, 이 순간을 기다렸다"는 그의 대사는 한층 더 거침없어진 캐릭터의 모습을 암시하며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이 폭발하는 서막이 거대하게 펼쳐지는 가운데, 인물들 간의 첨예한 대립 구도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정우성이 연기하는 '장건영'은 9년 만에 다시 등장해 우도환 분 '백기현'에게 "선택해, 어느 편에 설지"라며 강하게 압박한다.


백기태는 "나랑 해보자는 거냐?"라는 서늘한 경고를 날리며 형제 사이의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만들어낸다. 두 형제가 서로를 향해 칼끝을 겨누게 되는 운명적 대결이 예고되는 대목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_ 티저 예고편 _ 디즈니+ 0-24 screenshot (1).jpg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지금은 전쟁이야. 어느 한 쪽은 죽어야 끝나"라는 강렬한 대사와 함께 인물들의 욕망과 선택, 배신이 빠르게 교차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누구도 물러설 수 없는 전쟁 속에서 각자의 신념과 생존을 위해 맞서는 인물들의 치열한 대립은 시즌2에서 더욱 확장될 서사와 극적 반전을 기대하게 만든다.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1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들도 복잡하게 얽힌 인물 관계를 완성하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거대해진 욕망과 깊어진 갈등,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조합이 어우러진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더욱 치밀하고 강렬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디즈니+를 통해 2026년 9월 9일 2개, 9월 16일 2개, 9월 23일 2개의 에피소드가 순차 공개되며 총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_ 티저 예고편 _ 디즈니+ 0-34 screenshot (2).jpg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YouTube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