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싱가포르 공연에서 선보인 우아한 비주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웬디는 8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SM CLASSICS LIVE in Singapore ♥"라는 문구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웬디는 연한 스카이블루 톤의 드레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하며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과 정면을 바라보는 컷 모두에서 선명한 이목구비와 청량한 이미지가 부각됐다.
웬디 인스타그램
특히 웬디는 최근 과도하게 야윈 체형으로 팬들의 우려를 받았던 바 있다. 이번 공개된 모습에서는 이전보다 체중이 증가한 듯 건강한 인상을 보여 안도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접한 팬들은 "디즈니 프린세스를 실사화한 듯하다" "엘사와 벨의 조합 같은 외모다" "사람이 아니라 인형 같다"는 찬사를 쏟아냈다. "너무나 우아한 분위기다"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느낌이다" "전성기 미모를 계속 갱신하고 있다" "드레스가 웬디를 위해 제작된 것 같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한편 웬디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지난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를 통해 여름 음악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