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예능 '나는 솔로' 26기 출신 현숙과 영식 부부가 임신을 준비하며 찾아간 난임센터에서의 진솔한 일상을 공유했다.
현숙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허니데이'에 난소 나이 및 산전검사 결과를 확인하러 간 영상을 게시했다.
유튜브 '허니데이'
1987년생인 현숙과 1984년생인 영식 부부는 2세 계획을 본격화하며 정부의 임신 사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전문 난임센터를 찾았다. 부부는 임신 준비를 위해 영양제 복용과 체중 감량은 물론, 미세플라스틱 차단을 위해 정수기를 교체하는 등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그러나 검사 결과 현숙은 실제 나이보다 난소 나이가 높게 나왔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숙은 "과거 성취를 위해 자신을 혹사했던 대가를 치르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눈물을 보였다. 곁을 지키던 영식은 어떠한 결과든 괜찮다며 아내를 다독였다.
유튜브 '허니데이'
검사 당일 초음파 결과 이상이 없었음에도 예상치 못한 진단에 눈물을 흘린 현숙과 그를 위로하는 영식의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결혼한 두 사람은 임신테스트기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으며 서로를 위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