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심혜진 조카 심재원, 00년생 여성과 하룻밤... '최종 커플'됐다

방송인 심혜진의 조카 심재원이 7살 연하 이고은과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프로젝트 그룹 '육캔두잇' 멤버들의 최종 매칭 현장이 그려졌다. 1993년생 심재원과 2000년생 이고은은 방송 내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커플 막대과자 게임에서 1.1cm라는 기록으로 1위에 올라 펜션 단독 숙박권을 얻었다. 숙소에 도착한 심재원이 수영을 즐기기 위해 상의를 탈의하자 이고은은 수줍은 반응을 보였고, 심재원은 "관리가 잘 됐다"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2026-08-04 09 48 31.jpg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이어 진행된 대화에서 심재원은 "네가 내일 다른 사람에게 번호를 주면 어떡하냐"고 물었고, 이고은은 "난 변하지 않을 것 같다"고 응수했다. 심재원 역시 "그럴 일은 없다"며 서로를 향한 호감을 숨기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심재원은 자신의 연락처가 적힌 엽서를 전달했고, 이고은도 이를 받아들여 최종 매칭에 성공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심재원·이고은 커플을 비롯해 이유빈·유일한, 전소현·서영우 등 총 세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이후 출연자들이 현실에서도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는 근황이 공개됐다. 이유빈은 "일한 오빠한테 연락이 왔다"고 밝혔고, 이고은 역시 "나도 연락할 거다"라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