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최동석, 면접교섭 통해 '의대 준비' 딸과 성수동 데이트... "둘만의 시간 필요"

방송인 최동석이 딸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하며 애틋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 서울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인사이트최동석 인스타그램


제주도에 거주 중인 최동석은 서울을 찾아 딸과 시간을 보냈다. 최동석은 "딸이 어떠냐고 물었던 팔찌를 보고 '버스 손잡이 아니냐'고 말했다가 데이트가 조기 마감될 위기가 있었다"면서도 "더운 날 둘이 손잡고 다니며 버거도 먹고 옷도 사며 행복했다"고 적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 둘만의 시간이 필요했던 눈치"라며 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최동석의 딸은 지난해 한국국제학교 제주 캠퍼스 중등 과정을 졸업한 뒤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의대 진학을 목표로 공부 중이며, 최근에는 한 달간 미국 연수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석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이혼 절차에 들어갔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녀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