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배우 손담비가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해 화제다.
3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많은 분들이 메시지로 '관리 뭐 했어요?'라고 물어보셨다"며 "직접 경험하고 좋았던 것들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렇게 소개한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는 시술 전 자신의 민낯을 공개했다. 눈 밑과 팔자주름이 뚜렷하게 보이는 상태였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는 전문가 진단 후 피부톤 개선과 눈 밑, 팔자주름 관리를 목적으로 리프팅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술 과정에서 손담비는 침대에 누워 얼굴에 여러 개의 패치를 붙인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시술 시작하면 5분이면 끝난다"며 간단한 절차를 설명했다.
손담비는 "나도 티 나는 변화보다는 자연스럽게 관리하는 걸 좋아해서 고민이 많았다"며 "개인적으로 시술이라기보다 관리에 더 가까운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중안부가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이고, 눈 밑도 이전보다 생기 있어 보여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시술 후 상태에 대해 손담비는 약간의 붉은 기 외에는 붓기나 멍이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일상생활 복귀가 빨라서 부담이 적었던 점도 좋았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일주일 후 민낯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진심 민낯 맞다. 톤 무슨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눈에 띄게 밝아진 피부에 자신감이 생긴 듯 환한 미소를 지은 셀카를 함께 올렸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