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110억 성수동 자가에서 여름나기... 최화정, 77평 한강뷰 집에서 즐긴 초호화 홈캉스

방송인 최화정이 77평 한강뷰 자택에서 색다른 홈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최화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화정 77평 한강뷰 자가에서 즐기는 초호화 바캉스(+초간단 백숙 레시피)' 영상을 게재했다.


최화정은 예상치 못한 비로 인해 계획을 변경했다. 그는 "테라스에서 태닝하고 닭백숙 뜯으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못 했다"고 설명하며 거실 인테리어에 나섰다. 파라솔과 돗자리, 미니풀을 실내에 설치한 그는 "오늘 누룽지 백숙 만들자"고 제안했다.


2026080309380183624_l.jpg최화정 유튜브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최화정은 흰색 민소매에 카디건을 걸치고 꽃 모양 헤어핀을 머리에 꽂았다. 누룽지 백숙을 전기밥솥에 안친 뒤 제작진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추억담을 나눴다.


제작진이 첫 해외 휴양지를 묻자 최화정은 미국이었다고 답했다. 그는 "런던에는 자동차 박람회가 있어서 포니 한국 대표로 갔었다"며 "머리에 깃털 하나를 꽂아야 하는데, 당시 유명했던 패션모델 루비나라고 있었다. 그 사람이 운영하는 의상샵에서 아주 비싼 깃털을 구매했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완성된 백숙을 맛본 최화정은 "너무 맛있다. 이건 요리 못 해도 다 할 수 있는 거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제작진 역시 "밥도 고기도 탱글탱글하다. 닭가슴살도 너무 촉촉하다"고 호평했다.


202608031044460310_51.jpg최화정 유튜브


최화정은 영상 말미에 "첫 여름 바캉스를 즐겨봤는데 비가 와서 더 좋았던 것 같다. 다들 떠나는 바캉스도 좋지만 나만의 방식으로 편안하고 즐겁게 바캉스를 즐기는 게 최고다. 여러분도 여러분 스타일로 여름을 즐겨보셔라"라고 전했다.


최화정은 지난 2020년 성수동의 초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했다. 해당 아파트는 전용 면적 77평 기준으로 지난해 약 110억 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YouTube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