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45세 미혼' 허경환, 결혼·2세 동시 계획... "시간 없어 빠듯해"

방송인 허경환 씨가 방송을 통해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우수산'에서는 개그맨 장동민, 붐, 양세형, 허경환 씨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낸 뒤 육아와 결혼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MBC '최우수산'


이날 붐 씨가 만 45세인 허경환 씨에게 "50세가 되기 전에만 결혼하면 된다"고 말을 건네자, 허경환 씨는 "시간이 빠듯하다"며 현실적인 부담감을 드러냈다.


연애 기간을 둘러싼 의견이 오가는 과정에서 장동민 씨는 "모든 부분이 다 맞을 수는 없다"며 "10개 중 5개만 맞아도 서로 이해하고 살아가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인사이트MBC '최우수산'


이에 허경환 씨는 자신의 시각이 변화했음을 밝혔다. 허경환 씨는 "상대에게 맞춰볼까 생각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최근에는 마음을 많이 내려놨다"고 전했다. 이어 "서로 존중하면서 맞춰가고 싶다"며 "결혼과 2세 계획이 동시에 이뤄졌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고 덧붙였다.


신혼기간과 관련해서는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눠봐야 할 부분"이라며 "상대가 괜찮다고 하면 합의를 이룰 수 있는 사안"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