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소현이 일상적인 식습관과 독특한 식사 방식을 공개해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연예계 대표 소식가로 꼽히는 박소현이 출연해 평소 하루 식단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 루틴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박소현은 "요즘은 두 끼는 먹는다"며 "늦게 일어나서 오후 2시까지 아이스 바닐라 라테나 우유 한 잔을 마신다"고 답변했다. 식사 대신 음료 한 잔으로 아침을 대신한다는 설명에 출연진은 놀라움을 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어 오후 2시 이후의 식사 메뉴에 대해 박소현은 "방울토마토 두세 개를 먹는다"고 언급했다. 이에 면 요리 섭취 여부를 묻는 질문이 이어지자 "자장면도 좋아해서 먹는다"면서도 "그릇째 비벼 먹은 적은 없고 두세 젓가락 분량만 따로 덜어 양념을 묻혀 먹는다"고 독특한 식사 방식을 전했다.
해당 양으로 배가 부르는지 묻는 질문에 박소현은 "배가 부르다"고 답하며 소식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SBS '미운 우리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