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걸그룹 노기자카46 출신 방송인 야마자키 레나(29)가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3일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야마자키가 지난달 30일 진행하는 도쿄FM 라디오 프로그램 '야마자키 레나의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고 밝혔다.
야마자키는 "새로운 생명을 가지게 됐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그는 "라디오 생방송을 포함해 일부 고정 프로그램을 쉬게 되면서 이를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야마자키 레나 인스타그램
이어 "일하는 생활자로서 안정적인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해 공표 여부를 고민했다"면서도 "사실과 다른 추측을 방지하기 위해 알리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야마자키는 결혼 여부나 배우자에 대한 정보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가을부터 출산휴가에 들어가며, 내년 초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야마자키는 2013년 노기자카46 2기생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2년 그룹에서 졸업했다. 명문 게이오대학교를 졸업한 그는 현재 라디오 DJ와 시사 프로그램 코멘테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