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명품 화보 속 쇄골 드러난 고현정... 극도로 마른 모습에 팬들 걱정 커지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명품 주얼리 화보를 공개하며 극도로 마른 체형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걱정을 샀다.


지난달 31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명품 주얼리 브랜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FastDown.to_759309056_17957291952189964_7249815934784129410_n.jpg고현정 인스타그램


머리를 길게 풀어내린 섹시한 룩부터 고급스러운 블랙 톤의 우아한 스타일까지, 고현정 특유의 카리스마와 세련미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하지만 화보보다 더 주목받은 것은 고현정의 체형이었다. 사진 속에서 드러난 가느다란 팔과 선명한 쇄골 라인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이전에도 지나치게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염려를 받았던 터라 이번 사진 공개로 우려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고현정은 최근 채널 '걍민경'에 출연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지난 2020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응급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FastDown.to_759531290_17957291763189964_1103684463251078702_n.jpg고현정 인스타그램


고현정은 "십이지장하고 췌장을 연결하는 그 부위다. 그리고 위도 문제가 있고 복합적"이라며 수술 부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현재의 마른 체형에 대해서는 억울함을 토로했다. 


고현정은 "(수술 후) 뭘 먹어서 배가 아픈 게 너무 싫다. 좀 우울하다. 날씬한 것도 어느 정도여야 좋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아주 심하게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젊었을 때도 안 한 다이어트를 건강이 왔다갔다 하는 순간에 하겠냐. 진짜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심히 병원을 가고 있고 약도 먹고 있다"며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 중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