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정아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계정을 개설하고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염정아는 지난 30일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열고 첫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과 손을 잡고 걷는 염정아의 뒷모습이 담겼다.
염정아 인스타그램
결혼 20년 차에도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턱을 괸 채 환한 미소를 짓는 소소한 일상 사진도 함께 공유됐다.
이어 공개된 다른 게시물에서는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에서 딸 역할로 합을 맞췄던 배우 최윤지와 함께 찍은 셀카가 올라왔다. 두 사람은 실제 모녀를 연상하게 하는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첫 SNS 개설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환영 인사도 이어졌다.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에서 호흡을 맞춘 덱스, 안은진, 박준면을 비롯해 배우 임지연, 윤경호, 윤세아 등이 축하 댓글을 남겼다.
염정아는 지난 2006년 12월 1살 연상의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