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출신 가수 김나희가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행복을 나눴다.
지난 30일 김나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분 한 분께 연락 드리고 있다"며 결혼 소식을 전하는 중임을 알렸다. 그는 "혹시 아직 연락 못 받으셨다고 서운해 하지 말라. 곧 연락 드리겠다"며 지인들을 향한 안내의 말을 전했다.
김나희 인스타그램
김나희는 "행여 부담을 느끼실까 봐 먼저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고 설명한 뒤 "먼저 연락 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청첩장을 보내드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날 함께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김나희는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며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예비신랑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들었다.
김나희의 예비신랑은 IT 업계에 종사하는 사업가다. 김나희는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잘생겼다. 주변에서는 남주혁 닮았다고 하더라"라며 예비신랑을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김나희 인스타그램
예비신랑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 출신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진다.
김나희는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는 '개그콘서트',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를 차지하며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나이테 사랑', '흔들지마요', '나쁜여자', '케세라세라' 등을 발표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도 다졌다.
최근에는 뮤지컬 '슈가'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무대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