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가 오늘(31일) 저녁 8시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원조 하이틴 스타 배우 곽진영이 두 번째 솔루션 주인공으로 나선다.
곽진영의 어머니가 직접 딸의 손상된 피부를 걱정하며 사연을 신청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 24일 첫 전파를 탄 이 프로그램은 MC 안현모, 김지민과 4인의 터치 마스터가 출연해 주인공의 생활 패턴과 습관을 분석하고 피부 악화 원인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호평받고 있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종말이' 역할로 국민 여동생 타이틀을 얻었던 곽진영은 현재 여수에서 김치 공장과 포장마차를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과거 화려한 연예인 생활과 달리 생계에 매달리다 보니 피부 관리는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상태다. 하이틴 스타 시절과 확연히 달라진 그의 피부를 본 출연진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곽진영의 피부 문제로 갱년기로 인한 '콜라겐 은퇴'를 지목했다. 수면 부족과 과다한 카페인 섭취 역시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MC 안현모와 김지민도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김지민은 "남편 코 고는 소리에 잠을 푹 못 자 피부가 상하는 것 같다"며 자신도 콜라겐 은퇴를 걱정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최근 결혼 1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경사를 맞았다.
프로그램은 곽진영을 위해 멈춰버린 '콜라겐 공장'을 되살리기 위한 3단계 맞춤형 터치 솔루션을 진행했다.
4주간의 케어를 마치고 스튜디오에 다시 등장한 곽진영의 변화된 모습에 MC와 터치 마스터들은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곽진영은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확인한 뒤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피부 건강뿐 아니라 자존감까지 회복했다며 감사를 전했다고 전해진다.
곽진영의 피부 장벽을 재건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킨 맞춤형 솔루션의 구체적인 내용은 31일 저녁 8시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