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영애가 명품 브랜드 행사에서 마네킹과 함께 포즈를 취하며 변치 않은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영애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명품 매장 행사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화려한 의상을 입은 마네킹들 사이에서 포즈를 취한 그는 마치 살아있는 조각품처럼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영애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이영애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의 마네킹들과 나란히 서 있다. 그는 마네킹의 포즈를 따라 하는 듯한 유쾌한 제스처로 특유의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빛나는 피부, 우아한 자태가 어우러져 마네킹보다 더 돋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1971년 1월생인 이영애는 만 55세로, 세월을 비껴간 듯한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최근 배우 유지태와 함께 새 드라마 '재이의 영인' 출연을 확정하며 복귀를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25년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재이의 영인'은 비슷한 상처를 지닌 남녀가 서로에게 빠져들지만, 그들 사이 숨겨진 악연과 비밀이 밝혀지며 전개되는 미스터리 멜로 장르의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