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X맷 데이먼 첫 내한... 이동진 평론가 만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신작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한국을 찾는다. 두 거장이 처음으로 한국 땅을 밟는다는 소식에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1일 OSEN 보도에 따르면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공식 내한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한국 방문 기간 동안 이동진 영화평론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이동진 평론가가 운영하는 채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 출연해 '오디세이'에 관한 심층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 스타의 한국 일정은 상당히 빽빽하게 짜여 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웹예능 '문명특급' 출연도 예정돼 있어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대중과 만난다.


2026-07-31 13 32 40.jpg(왼쪽부터) 이동진 / 유튜브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크리스토퍼 놀란 / GettyimagesKorea


놀란 감독에게 이번 내한은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그는 생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이어서 더욱 화제다. 놀란 감독은 한국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오디세이' 출연진은 8월 3일 공식 기자간담회와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뿐 아니라 샤를리즈 테론도 함께 내한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