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하이트진로 강원공장서 직송한 '갓생산 테라' 맛본다... 홍천 별빛음악 맥주축제 5일 개막

하이트진로가 강원도 홍천에서 생산한 테라 생맥주를 축제 현장으로 직접 옮겨 소비자에게 선보인다. 공장과 가까운 지역 축제의 특성을 살려 맥주의 신선함을 체험 요소로 내세운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리는 '2026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축제는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8월 5일 꽃뫼공원 대로변 일원에서 전야제인 '홍천 군민의 밤'이 열리고, 6일부터 9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맥주축제 본행사가 이어진다.


[하이트진로 사진자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포스터.jpg


축제 기간 중 하이트진로는 강원공장에서 직송한 '갓생산 테라 생맥주'를제공한다. 하이트진로가 해당 축제에서 공장 직송 생맥주를 선보이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최근 공장을 직접 방문해 제품의 생산 과정과 신선도를 체험하려는 젊은 소비자가 늘어난 흐름도 반영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공장을 방문한 대학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이상 증가했다.


다양한 주류와 맥주맛 음료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영하 7도의 차가운 질감을 강조한 '테라 슬러시 生'을 비롯해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 출시를 앞둔 RTD 제품 '테라 스파클링'을 선보인다. 저칼로리 맥주 '테라 라이트'와 올몰트 맥주 '켈리'도 함께 운영한다.


현장에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테라 체험존도 마련된다. 리얼 축구 게임과 웨이브 레이스, 난타 스테퍼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선크림과 키링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올해 축제에서는 강원공장에서 갓 생산한 테라 생맥주를 처음 선보인다"며 "다양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를 찾은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