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경서가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에 잠겼다.
가요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경서의 모친인 고(故) 박신여 씨가 지난 30일 세상을 떠났다. 경서는 현재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슬픔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소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8월 1일 오전 6시 40분에 엄수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발인 후 경기도 연천군 연천중앙추모공원에 안치된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이미지
경서는 채널A '보컬플레이2'에 출연해 탁월한 가창력과 청량한 음색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2020년 싱글 '밤하늘의 별을'로 정식 가수 데뷔를 한 뒤 '고백연습', '나의 X에게' 등 다수의 곡들이 히트하며 독보적인 감성과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