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40억 빚에 배우 은퇴했던 장동주, 크리에이터 됐다... 월 수익 깜짝

배우로 활동했던 장동주가 은퇴 선언 이후 라이브 콘텐츠 분야로 활동 무대를 옮긴다.


라이브 콘텐츠 기업 유니버스레이블은 31일 장동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버스레이블은 장동주의 잠재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전속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버스레이블에 의하면 장동주는 계약 체결 후 스파르타레이블 라이브 방송에 첫 출연해 약 2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록했다. 장동주는 현재 틱톡 라이브 플랫폼에서 일일 평균 약 100만원, 월평균 3000만~4000만원 가량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origin_장동주사랑할수밖에없는반항아.jpg뉴스1


장동주는 올해 5월 갑작스럽게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장동주는 당시 휴대전화 해킹과 협박 등으로 인해 약 40억원의 빚을 지게 됐으며, 이로 인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워졌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장동주는 배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장동주는 "현재는 어떤 일이든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남아 있는 모든 채무를 반드시 상환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모든 책임을 다한 뒤에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배우 장동주로서 복귀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