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어머니의 절친이었던 가수 겸 배우 엄정화, 방송인 최화정과 변함없는 친분을 나타냈다.
최준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영화 '오케이 마담2' VIP 시사회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영화 주연을 맡은 엄정화 곁에서 포즈를 취하며 한 식구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어린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두 사람이 다정하게 맞닿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방송인 최화정과 찍은 인증샷도 함께 공개했다. 최화정에게 살짝 기대어 팔짱을 낀 모습에서 오랜 세월 쌓인 친밀함이 드러났다. 최준희는 게시물에 "빨리 집 놀러 가야지. 오케이 엄마담, 캔디랑 화정사마"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후 엄정화는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로 공유하며 "이쁜 준희! 와줘서 고마워!"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엄정화와 최화정은 생전 고 최진실과 우정을 나누었던 관계로, 최준희와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린 최준희의 결혼식에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최준희가 응원에 나선 영화 '오케이 마담2'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요원 미영(엄정화 분)과 가족들이 납치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코믹 액션물로 오는 8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