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서장훈 "돈 개뿔도 없으면서" 일갈... 1년에 차 7번 바꾼 남편의 충격 실체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서장훈 소장이 무분별한 소비 습관을 가진 남편을 향해 강하게 질타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지난 30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는 배우 이동건이 새 가사조사관으로 합류하며 23기 부부들의 입소 과정을 그렸다.


23기 첫 번째 부부의 남편은 20대 시절 단 1년 사이에 차량을 7번이나 교체했다는 충격적인 이력을 털어놨다. 그는 주로 고가 세단을 구매했으며, 차량 튜닝에만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image.pngJTBC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은 남편의 소비 패턴에 대해 "전 재산 3000만 원 있는 사람이 무슨 세단 마니아야! 경제적으로 엄청 여유가 있으면 본인 마음인데, 돈이 개뿔도 없는데!"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남편의 무리한 소비는 차량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그는 코인 투자를 위해 전세 연장금을 빼돌렸고, 심지어 고금리 대출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위험 수위에 이른 코인 중독 증상은 출연진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JTBC '이혼숙려캠프'


'이혼숙려캠프'는 부부 관계 회복을 위한 과정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JT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