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함께 작업했던 배우 박서준과 최시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믿보황 리즈 소환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황정음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제작진과 과거 출연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황정음'
제작진이 2015년 방영된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유명한 '단무지 신'을 언급하자, 황정음은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최시원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정음은 "시원이가 너무 잘 받아주니까 내가 막 던지고 해도 다 된 거다"라며 "걔가 너무 유연한 애다.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이어 황정음은 "서준이도 진짜 귀엽고, 시원이도 진짜 귀엽다"며 두 배우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특히 박서준에 대해서는 "서준이가 저걸로 인해서 되게 잘 됐잖아. 이제는 내가 우러러보는 배우가 됐다"고 전했다.
황정음은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이후 2013년 드라마 '비밀'을 시작으로 2015년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가 연이어 대히트를 기록하며 전성기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