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박성광♥이솔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또 병원... 힘내자 우리 복이"

개그맨 박성광과 아내 이솔이 부부의 반려견 광복이가 건강 이상으로 동물병원 치료를 받았다.


지난 28일 박성광은 자신의 SNS에 반려견 광복이가 동물병원에 입원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우리 광복이 또 병원 왔어요. 힘내자 우리 복이"라는 글을 함께 게시했다.


/사진=박성광 개인계정박성광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넥카라를 목에 착용한 광복이가 병원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이 담겼다. 평소의 활발한 모습과는 다르게 기운 없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같은 날 밤 광복이의 퇴원 소식을 알렸다. 그는 "광복이 병원갔다 퇴원. 고생 많았어 아가"라는 내용과 함께 잠들어 있는 광복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배를 드러낸 채 편안하게 누워 있는 광복이의 추가 사진을 올리며 "진짜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겨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광복이는 박성광이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박성광과 각종 광고 촬영에 함께 참여하며 인기를 얻었다.


이솔이 소셜미디어이솔이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12살을 넘긴 광복이는 노견에 해당한다. 이솔이는 앞서 광복이가 심장병 악화로 폐수종 증상을 보여 응급실을 찾았고, 폐에 차있던 물을 빼는 치료를 받으며 투병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박성광과 이솔이는 2020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