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도쿄 방문 중에도 변함없는 절약관을 드러냈다.
방송인 주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도쿄 쇼핑 여행 영상이 공개됐다. 출국 전 주우재는 제작진에게 "여행 중 물티슈를 함부로 쓰지 말라"며 "사용한 물티슈는 빨아 말린 뒤 다음 날 수건으로 쓰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오늘의 주우재'
도쿄 패션 매장에 도착한 이후에도 두 사람의 소비 성향은 엇갈렸다. 쇼핑을 즐기는 주우재와 달리 김종국은 "의류 사업을 하고 있어 쇼핑할 일이 없다"며 "지출은 먹는 것 외에 거의 없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그간 방송을 통해 휴지 한 칸을 아껴 쓰는 등 독보적인 절약 습관을 밝혀왔다. 한편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62억 원대 고급 빌라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실거주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