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강우가 사춘기 자녀를 키우며 겪는 일상 속 고충을 밝혀 또래 부모들의 공감을 샀다.
지난 29일 김강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비주얼은 범죄도시, 마음은 순두부인 찐친 배우 3인방의 차박 토크쇼' 영상에서 사춘기 둘째 아들과 관련한 일화를 전했다.
김강우 유튜브
그는 앞서 영상에서 33도에 육박하는 무더운 날씨에 기모 외투를 입고 외출한 아들의 모습을 언급한 바 있다. 김강우는 해당 내용을 담은 숏폼 영상이 누리꾼 사이에서 커다란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강우는 "댓글을 보니 사람들이 미친 듯이 공감하더라"며 "'우리 아들만 그런 줄 알았는데 위안받고 간다', '왜 한여름에 기모를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이 그렇게 입고 다니길래 집단 역병이 돈 줄 알았다'는 댓글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