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주연의 신작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날부터 압도적인 성적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29일 68만 8381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1위에 등극했다. 이날 집계된 누적 관객 수는 68만 9635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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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봉한 이번 작품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든 이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를 그린다.
그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등장하고, DNA 변이로 통제할 수 없는 힘을 얻게 되면서 더욱 큰 혼란 속으로 빠져든다. 피터 파커는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과 맞서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이전 시리즈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725만 명,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802만 명,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755만 명을 동원하며 총 2282만여 명의 관객을 국내에서 모았다. 이번 신작은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5년 만에 공개된 시리즈 최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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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는 '호프'가 차지했다. 이 영화는 29일 8만 7948명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370만 7174명을 기록했다.
3위에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올랐다. 2만 1655명의 관객이 찾으면서 누적 관객 수는 62만 808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