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부부 김준호와 김지민에게 아기가 찾아왔다.
30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지민의 임신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지민이 임신한 것이 맞다"고 말했다.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차로,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출산 때까지 태교를 하면서 방송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1, 김지민 인스타그램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다"며 기쁨을 표현했다. 첫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고, 태명은 '두룹이'로 지었다고 밝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SBS '미운 우리 새끼'를 비롯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아이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