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강남이 '라스'서 공개한 '포켓몬 카드'의 정체... "1999년산이면 가격 8억 정도"

가수 강남이 자신의 포켓몬 카드 컬렉션을 공개하며 그 어마어마한 가치를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미라클 라스' 특집을 진행했고, 윤미라·강남·한다감·박지현이 출연진으로 나섰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강남은 007 가방에 포켓몬 카드 컬렉션을 가득 담아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피카츄 카드 한 장을 꺼내 보이며 "천만 원 이상"이라고 소개했다. MC 김구라는 "미쳤구나 너"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김구라는 "돈 얼마나 썼어요? 이상화 씨가 알고 있죠?"라며 아내의 인지 여부를 물었다. 강남은 "몰라요. 이거 두 개는 (알지만) 나머지는 몰라요"라고 답변했다.


강남은 희귀 카드를 하나 더 꺼내 들며 "이걸 아예 못 구해요. 얼마일까요?"라고 질문을 던진 뒤, "이게 8억"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경악시켰다.


인사이트MBC '라디오스타'


그는 카드에 표시된 숫자를 가리키며 "이거를 보시면 숫자가 있잖아요. 이건 완벽한 거예요. 2016년이다. 이게 1999년이면 8억 정도다"라고 설명했다.


카드의 제작 연도와 등급에 따라 가치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포켓몬 카드 수집의 세계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