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과 다영의 다정한 스킨십 사진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9일 박재범과 다영은 각자의 SNS 계정에 별도의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풍겼다.
박재범과 다영은 서로를 애틋한 눈빛으로 응시하거나 서로의 품에 안기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다영이 박재범을 뒤에서 포옹하는 백허그 장면은 마치 실제 커플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재범 인스타그램
이 사진을 본 방송인 장성규는 댓글로 "응? 그래서 뭔데 너네"라고 반응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들은 두 아티스트가 오는 8월 발매할 콜라보 싱글의 티징 콘텐츠로 확인됐다.
박재범과 다영의 인연은 작년 12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처음 시작됐다.
박재범 인스타그램
당시 다영은 박재범의 무대에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출연해 첫 협업 무대임에도 환상적인 호흡과 강력한 시너지를 뽐내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후 지난 25일 박재범의 '워터밤' 공연 무대에 다영이 재등장했으며, 공연이 끝난 직후 유닛 티징 이미지가 공개되며 이슈가 됐다.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에서 특별한 케미를 과시한 박재범과 다영이 어떤 음악으로 대중과 만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