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신곡 발표한 '교육방송 출신' 펭수, 에이티즈 춤추며 '워터밤 야망' 드러냈다

펭수가 라디오 방송에서 신곡을 최초 공개하고 워터밤 페스티벌 출연 의사를 밝혔다. 에이티즈 '배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8일 라디오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게스트로 출연한 펭수는 신곡 발매를 기념하며 DJ 웬디와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펭수는 방송 초반 "웬디 선배님을 만나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웬디가 소속된 레드벨벳의 대표적인 여름 노래 '빨간 맛'을 현장에서 즉흥적으로 불렀다.


0001285609_001_20260729103414646.jpg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이날 방송에서 펭수는 신곡 '그냥 당장 행복하면 안될까'의 전체 버전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밴드 루시 멤버 조원상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이 곡에 대해 펭수는 "처음 노래를 들었을 때 '이 노래를 왜 나한테 주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곡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신곡 챌린지 안무는 댄서 왁씨가 맡았다. 펭수는 신곡 활동 목표를 묻는 질문에 "모든 사람에게 이 노래를 뺏기는 것"이라며 챌린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0001285609_001_20260729103414646 - 복사본.jpg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펭수는 신곡을 커버해주길 바라는 가수로 윤하를 지목하며 공개적인 러브콜을 날렸다. 음악방송 1위 달성 시 공약으로는 "한강에서 버스킹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펭수는 도전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로 에이티즈의 '배드'를 언급해 관심을 끌었다. 이 곡은 최근 멤버 최산을 중심으로 섹시한 후렴구 안무가 챌린지로 확산되는 중이다.


펭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섹시하다"며 현장에서 '배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이어 "워터밤의 연락을 기다린다"고 농담을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