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06일(목)

윤은혜, '커피프린스' 대박 후 고민 많았다... "여성미 인정받고 싶어"

배우 윤은혜가 2007년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다음 작품 선택 과정에서 겪었던 고민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지난 28일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인'을 통해 팬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과거 배우로서의 고민을 진솔하게 풀어놨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 1호점' 이후 '아가씨를 부탁해'라는 작품을 선택한 배경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윤은혜는 "커피프린스에서 숏컷에 약간 남성적이며 소년 같은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린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여자로서의 모습을 인정받지 못하기 시작하면 그다음 작품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당시 배우로서 느꼈던 위기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시스] 윤은혜 (사진=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유튜브 채널 캡처) 2026.07.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유튜브 '윤은혜의 은혜로그인'


윤은혜는 "적어도 패션이나 화려함을 통해 여자로서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고심해서 선택한 작품이었다"고 '아가씨를 부탁해' 출연 결정 과정을 설명했다.


윤은혜는 "여성적인 이미지만큼은 가져간 것 같다"며 작품의 성과를 평가하면서도 "하지만 스스로 연기나 여러 가지는 많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YouTube '윤은혜의 EUNHYE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