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배우 소지섭과 부녀 호흡을 맞춘 신인 배우 서수민이 소지섭에게 받은 '금 선물'을 평생 가보로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진행된 인터뷰에서 서수민은 데뷔작이자 최고 시청률 23.1%로 종영한 '김부장'의 소회와 함께 최근 화제를 모은 소지섭의 선물 비하인드를 전했다. 앞서 소지섭은 드라마 촬영 종료를 맞아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와 스태프 약 300명 전원에게 금 선물을 건네 큰 화제를 모았다.
서수민은 "마지막 촬영 당시 소지섭 선배님이 선물을 건네시며 나중에 열어보라고 하셨다"며 "집에 도착해 확인해 보니 진짜 금이 들어있어 깜짝 놀랐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소중한 추억이 담긴 선물인 만큼 팔지 않고 평생 가보로 간직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
사진=인스타그램
극 중 소지섭의 딸 김민지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서수민은 작품의 높은 인기와 함께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지난 25일 10부작을 끝으로 종영한 '김부장'은 시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현재 시즌2 제작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